길 로, 재목 재.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이에요. 路의 막힘없이 트인 이미지가 선택한 ‘자유로운’ 태그와 잘 맞고, ‘로재’의 받침 없이 열린 발음도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사주에 없는 목(木)은 材로 보완했어요.
이름 하나가 추려지기까지, 우리가 하는 일 다섯 가지.
느낌 태그 20개 중에서 원하는 만큼 고르고, 마음에 드는 이름들을 골라주시면 됩니다. 많이 고를수록 정확해져요.
태어난 날짜와 시각으로 네 기둥을 뽑고, 다섯 기운 중 무엇이 모자란지 셉니다.
이름에 쓸 수 있도록 검증한 한자 343자에서 나무의 기운을 지녔고 뜻이 좋은 글자만 남깁니다.
성과 함께 불렀을 때 자연스러운지, 획수 조합이 좋은지 항목마다 점수를 매깁니다.
점수 순으로 줄 세워 상위 30개만 남기고, 세 등급으로 묶어 드립니다.
뜻·소리·수리 세 항목에 점수를 매겨 10점 만점으로 채점합니다. 생년월일을 넣으면 사주 2점이 더해져 12점 만점이 돼요. 배점과 보는 방식을 그대로 공개합니다.
배점이 가장 큽니다. 한자 획수를 더해 이름의 균형을 봅니다. 흔히 말하는 '획수가 좋다'가 이것이에요. 지금 쓰는 획수가 아니라 옛 자전(강희자전) 기준 원획으로 셉니다.
한자의 뜻이 이름 하나로 읽히는지를 봅니다. 좋은 글자를 둘 붙였다고 좋은 이름이 되진 않아서, 두 글자가 한 문장으로 이어지는지까지 봅니다.
성과 이름을 이어 불렀을 때 자연스러운지 봅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의 소리 분류를 기준으로 자음과 모음의 흐름을 따집니다.
이미 태어난 아이에게만 더해집니다. 네 기둥으로 아이에게 어떤 기운이 모자란지 보고, 그 기운을 채우는 한자에 점수를 줍니다. 태어난 시각을 모르면 시주를 빼고 세 기둥으로 봐요. 이 항목이 붙으면 만점이 12점이 돼요.
점수를 매기기 전에 거르는 조건들이에요. 하나라도 걸리면 아무리 점수가 높아도 후보에서 빠집니다.